어느새 무더위도 한 풀 꺾인 9월에도 한베평화재단의 피스-피켓팅 릴레이는 계속 되었습니다.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앞에 처음으로 서기 시작했던 것이 4월 1일인데요.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고 연대하기 위하여 매일 하루에 한 시간, 옥수동 미얀마 대사관 앞을 찾아가
피스-피켓팅을 시작한 지 벌써 반년이 다되어가는 셈입니다.
이번 달은 재단의 활동가들도 피켓팅 참가자들도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9월 9일은 한베평화재단이 창립 5주년을 맞는 날이라 기념 웨비나 ‘베트남전쟁과 평화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활동가들과 구성원들이 매우 바쁜 시간을 보냈거든요.
주말과 이어진 추석 연휴로 약 5일을 연달아 쉬었지만 그 또한 바쁜 일이기도 하지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 잠깐 시간을 내어 피켓팅을 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피켓팅을 위해 옥수동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건물 앞에 서 있는 1시간 동안은
걸려오는 전화도, 밀려있는 업무도, 예정된 약속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과제도,
모두 잠시 잊고 오로지 미얀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의 흐름이 끊긴다고 느낄 때도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피로감이 크기도 합니다.
특히 요즈음에는 지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자들의 지원도 적극적이지 않아
내심 시무룩한 생각에 으쌰으쌰 해보자는 마음이 쉽게 들지 않은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럼에도 재단 활동가들과 피켓팅 참가자들은 스스로는 물론이며,
함께 가는 서로를 다독이며 미얀마 평화를 생각하는 행동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뉴스에도 잘 나오지 않는 미얀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안타까운 지를 묵묵히 감시하고 알리면서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가고 싶습니다.
오는 10월에도 한베평화재단의 미얀마 피스-피켓팅 릴레이는 계속됩니다.
한베평화재단의 후원회원과 관심회원은 물론,
옥수동 주민, 청소년과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 지인과 가족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적극적인 관심 보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키는 피켓팅 참여하기▼▼▼
글, 편집 ㅣ 한베평화재단 짜미(최나현) 활동가
함께 지켜요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 9월 피켓팅에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어느새 무더위도 한 풀 꺾인 9월에도 한베평화재단의 피스-피켓팅 릴레이는 계속 되었습니다.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앞에 처음으로 서기 시작했던 것이 4월 1일인데요.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고 연대하기 위하여 매일 하루에 한 시간, 옥수동 미얀마 대사관 앞을 찾아가
피스-피켓팅을 시작한 지 벌써 반년이 다되어가는 셈입니다.
이번 달은 재단의 활동가들도 피켓팅 참가자들도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9월 9일은 한베평화재단이 창립 5주년을 맞는 날이라 기념 웨비나 ‘베트남전쟁과 평화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활동가들과 구성원들이 매우 바쁜 시간을 보냈거든요.
주말과 이어진 추석 연휴로 약 5일을 연달아 쉬었지만 그 또한 바쁜 일이기도 하지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 잠깐 시간을 내어 피켓팅을 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피켓팅을 위해 옥수동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건물 앞에 서 있는 1시간 동안은
걸려오는 전화도, 밀려있는 업무도, 예정된 약속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과제도,
모두 잠시 잊고 오로지 미얀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의 흐름이 끊긴다고 느낄 때도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피로감이 크기도 합니다.
특히 요즈음에는 지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자들의 지원도 적극적이지 않아
내심 시무룩한 생각에 으쌰으쌰 해보자는 마음이 쉽게 들지 않은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럼에도 재단 활동가들과 피켓팅 참가자들은 스스로는 물론이며,
함께 가는 서로를 다독이며 미얀마 평화를 생각하는 행동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뉴스에도 잘 나오지 않는 미얀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안타까운 지를 묵묵히 감시하고 알리면서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가고 싶습니다.
오는 10월에도 한베평화재단의 미얀마 피스-피켓팅 릴레이는 계속됩니다.
한베평화재단의 후원회원과 관심회원은 물론,
옥수동 주민, 청소년과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 지인과 가족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적극적인 관심 보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키는 피켓팅 참여하기▼▼▼
글, 편집 ㅣ 한베평화재단 짜미(최나현)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