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티탄의 승소가 평화의 시작이다
- 성공회대학교 인권주간(9월 15일), 한베평화재단 부스 활동 -
성공회대학교 2022년 인권주간 행사에 9월 15일(목) 한베평화재단이 참여해 평화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이날 약 13개의 단체가 부스 운영을 했는데 재단은 운좋게 가장 앞자리에 자리를 배정받아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성공회대학교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부스 활동의 포인트는 응우옌티탄 법정 투쟁 홍보! 지난 8월, 한국 언론을 뜨겁게 달군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 응우옌티탄의 국가배상소송 이슈를 알리며 그분의 법정 투쟁을 응원하는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했고 60여 명의 성공회대 학생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성공회대학교가 필수 과목으로 <인권과 평화>를 두고 있어 그런지 베트남전쟁 문제와 한베평화재단의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았고 인증샷 릴레이에도 정말 많은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9월 29일(목), 한베평화재단 사무실에서 있을 퐁니 퐁녓 마을 랜선평화기행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 다수가 수업이 있어 참여가 어렵다고 했지만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랜선평화기행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한베평화재단과 베트남 평화기행 그리고 베트남전쟁 평화교육을 함께 한
산마을고등학교 졸업생 원세연(좌), 문가온(우) 님을 다시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베트남전쟁', '민간인학살 피해자'라는 말만 듣고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재단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이날 부스 행사를 위해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티탄의 8월 방한 활동을 사진에 담아 전시했고
랜선평화기행, 재단이 제작한 평화교육 자료, 베트남 피해자 청원운동 등의 이야기를 홍보했습니다.

이날 부스 행사 인증샷 사진을 베트남의 퐁니 마을에 계신 응우옌티탄 님에게도 전해드렸습니다. 탄 님은 성공회대학교가 어떤 학교냐 물으시며, 한국 청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줘 사진을 보며 많은 힘이 났다, 진심으로 고맙다는 메세지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재단 활동가들도 인권과 평화에 관심이 많은 성공회대학교 학생 분들과 하루 종일 시간을 함께 하며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베트남의 피해자, 유가족 분들 그리고 한베평화재단에 연대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글 | 짜노 (권현우 활동가)
응우옌티탄의 승소가 평화의 시작이다
이날 부스 행사 인증샷 사진을 베트남의 퐁니 마을에 계신 응우옌티탄 님에게도 전해드렸습니다. 탄 님은 성공회대학교가 어떤 학교냐 물으시며, 한국 청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줘 사진을 보며 많은 힘이 났다, 진심으로 고맙다는 메세지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