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 평화연대한국에서 진실을 외쳤던 일주일 - 응우옌티탄의 네 번째 한국 방문 이야기

한국에서 진실을 외쳤던 일주일
- 응우옌티탄의 네 번째 한국 방문 이야기 -

법정 증언을 위해 2022년 8월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한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티탄. 한베평화재단은 8월 6일(토)부터 8월 12일(금)까지 한국 사회에 베트남전쟁 문제에 대한 진실과 평화를 요구한 응우옌티탄의 곁을 함께 했습니다. 

2013년 증언 활동을 시작으로 베트남전쟁 문제 관련 평화 활동을 이어간 지 올해로 10년. 처음에는 퐁니·퐁녓학살 피해생존자로 한국 사회에 알려졌지만 지금은 대표적인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에 주목받고 있는 응우옌티탄의 이번 발걸음을 한베평화재단이 여러분께 전합니다. 


+ 하미학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다

재판을 하루 앞둔 8월 8일(월) 오전 10시 30분, 응우옌티탄은 진실화해위원회를 찾았습니다. 2022년 4월 말, 하미학살 피해자·유가족 5명이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했고 현재 위원회는 사건을 검토하는 중입니다. 자신이 겪은 학살 피해 사건은 아니지만, 하미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베트남의 피해자로서 응우옌티탄이 진실화해위원회를 찾아 하미학살 사건에 대한 조사 개시와 진상규명을 촉구한 것이었습니다. 

정근식 위원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응우옌티탄은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동명이인)의 말을 전한다”라면서 자신이 만난 하미 마을의 피해자들과 하미 위령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고 베트남에서 위원회의 사건 조사 개시를 기다리고 있는 하미마을 피해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정근식 위원장은 “한국도 베트남도 전쟁 피해자들의 고령과 사망으로 증언자가 점점 줄고 있어 과거사 문제의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베트남전 피해자들의 진실규명 요구에 공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 방문을 앞두고 하미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과 영상 통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응우옌티탄

 
정근식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응우옌티탄과 응우옌득쩌이

1시간 가량 진행된 정근식 위원장과의 만남

하미학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위원장에게 전한 응우옌티탄 

위원장과의 면담 후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는 응우옌티탄




+ 응우옌티탄의 법정 증언 관련 일정은 아래 두 링크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 이제 피고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국회 기자회견

응우옌티탄이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8월 10일(수)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응우옌티탄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회를 찾아 다시 한번 자신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로서는 역대 세 번째 국회 성명 발표였습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강민경, 윤미향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전쟁시기 대한민국 군대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 조사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요구했습니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 응우옌티탄 국회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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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정을 마치고 국회의사당앞에서, 응우옌티탄과 응우옌득쩌이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와 강민정 의원실 주최로 열린 간담회. 
베트남전쟁 문제의 해결을 위한 특별법 발의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베트남의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입장에 깊게 공감해주시는 강민정 의원의 발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연대 마음을 보내주신 윤미향 의원의 발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전쟁을 ‘기념’하는 대한민국과 마주하다 

응우옌티탄이 용산 전쟁기념관(8월 11일, 목)을 찾았습니다. 매년 200만 명이 찾는 전쟁기념관의 해외파병실에 위치한 베트남전쟁 전시관을 약 1시간 30분 동안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불편한 기억과 마주하는 응우옌티탄과 10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베트남평화기행 in 대한민국”을 한베평화재단이 진행했습니다. 

응우옌티탄과 응우옌득쩌이의 불편하고 불쾌한 반응들이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는 내내 계속 이어졌습니다. 전쟁기념관이 말하는 베트남전쟁 기억과 말하지 않는 기억들 사이에서 두 사람은 자신이 겪은 한국군에 관한 이야기, 베트남의 피해자로서 이야기하고 싶은 베트남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거리낌없이 한국의 시민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아주 큰 규모로 전시되어 있는 채명신 장군의 훈령 “한국군은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한다”과 마주했을 때는 두 분은 헛웃음을 지으며, “말이 안되는 말이다. 결국 민간인을 학살하지 않았느냐”, “백명의 베트콩을 죽이는 것보다 민간인을 돕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왜 우리 마을에 와서 민간인들을 죽였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전쟁 이야기의 시작 지점에서 만난 첫 문구.
세계평화를 위해 베트남전쟁에 한국군을 파병했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응우옌티탄과 응우옌득쩌이의 당혹스러워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채명신 장군의 훈령을 보자마자 응우옌득쩌이는 실소를 터트렸고 응우옌티탄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한국군의 대민지원 사업에 대한 전시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는 두 분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국군의 중대전술기지 디오라마. 응우옌득쩌이는 한국군의 군사기지가 들어선 곳에는 
원래있었던 베트남 사람들의 집, 무덤 모두가 송두리째 사라졌다며 전쟁기념관이 말하지 않는 이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당일 참가자로 함께 해주신 [일다]의 박주연 기자 님이 전쟁기념관과 마주한 두 분의 목소리를 기사에 생생히 담아주셨습니다.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일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소송, 원고 탄 씨의 말들


전쟁기념관 관람 후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응우옌티탄의 1인 시위


+ 좌담회: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티탄을 만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넘게 서로 만날 수 없었던 응우옌티탄과 한국의 시민들이 만났습니다. 8월 11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에 약 8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날 좌담회는 8월 9일(화)에 있었던 응우옌티탄의 법정 증언 이야기와 지난 10년간 평화 활동을 이어온 응우옌티탄의 경험담, 생각,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응우옌티탄의 이야기로 만든 창작곡 “야유나무 아래에서”를 한베평화재단 활동가들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으로 좌담회의 첫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응우옌티탄은 증언 활동을 시작한 2013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한국을 세 차례 방문하며 한국 사회에 진실과 사죄를 요구해온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에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참전군인단체의 반발로 겪은 마음의 상처에 대한 토로가 있었고 지난 10년간 한국 정부에 진상규명과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했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2년 넘게 법정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절박한 심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 정부와 참전군인들이 무엇보다 진실을 인정해야한다며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8월 9일(화) 8차 변론기일에서 사건 현장 목격자로 법정에서 증언을 한 응우옌득쩌이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968년 2월 12일, 자신이 두 눈과 귀로 목격한 일들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증언해주셨습니다. 당일 응우옌득쩌이는 무전기로 한국군 피해 사실을 전해들은 일과 학살 피해 광경을 목격한 사실, 그리고 희생자들의 주검을 수습했던 일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끝으로 응우옌득쩌이는 매년 음력 1월 13일, 퐁니·퐁녓학살 희생자를 위해 열리는 따이한 제사에 한국의 참전군인들과 시민들이 찾아와주길 바란다는 평화의 메시지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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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좌담회 -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티탄을 만나다
취재를 위해 기자들과 영화 감독들도 이날 좌담회를 함께 했습니다

계속된 일정으로 심신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응우옌티탄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심경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청중 모두가 한국 정부의 진실규명과 책임인정을 간절히 요구하는 그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목격담을 들려준 응우옌득쩌이(가운데)와 일주일간 두 분과 함께 한 통역사 응우옌응옥뚜옌
응우옌득쩌이 또한 무엇보다 한국 정부가 진실을 인정해야 하기에 법정에서 증언을 했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응우옌티탄의 이야기로 만든 창작곡 '야유나무 아래'에서를 연주하고 노래한 권현우 활동가(좌)와 이정란 활동가(우)


이날 좌담회 영상을 한베평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응우옌티탄, 참전군인 류진성을 만나다

이번 방한 기간 중에는 응우옌티탄에게 정말 뜻깊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참전군인 류진성과의 만남이었습니다. 2021년 11월에 열린 4차 변론기일에서 당시 사건에 대한 류진성의 법정 증언이 있었고, 이 소식을 들은 응우옌티탄은 기뻐하며 한국을 찾게 되면 그를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한베평화재단에 전한 바 있었습니다. 두 분은 30분간 이야기를 나누었고 언론에는 공개하지 않은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두 분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8월 18일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두 분의 대화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장문 보기)

이날 만남에 대하여 응우옌티탄은 “그날 류진성 씨와의 만남에 위로를 얻을 수 있어 정말 뜻 깊은 만남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참전군인들이 진실을 이야기해주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한베평화재단에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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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너무도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한국 정부와 시민들에게 진실을 외쳤던 응우옌티탄. 심신이 지칠 수 있는 일정들 속에서도 '힘들다', '그만하자' 한마디 없이 오히려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활동가들을 독려해주셨고, 자신을 지지하기 위해 찾아와주신 한국 친구들의 손을 잡아주며 평화의 힘을 건네주셨습니다. 응우옌티탄 님이 한국을 떠나 베트남의 무사히 돌아간 날, SNS를 통해 전한 한베평화재단의 마무리 글로 이번 응우옌티탄의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응우옌티탄과 응우옌득쩌이의 이번 한국 방한 일정을 위해 안밖에서 많은 도움과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법정(8월 9일)에 선 응우옌티탄의 모습은 당당했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그는 "학살의 진실은 진실일뿐"이라며 자신은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피고 대한민국측 변호인단의 집요한 질문 공세에 그는 거리낌없이 답변했고 재판부에는 "나의 증언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퐁니 퐁녓 사건의 진실이 규명되어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응우옌티탄은 힘을 내고 또 힘을 냈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한국에서 긴 시간에 걸쳐 변호인단과 재판 준비를 하면서도 그는 지친기색을 보이지 않으려 했고 힘을 내려 몇 번이나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피로에 머리가 지끈거려도 언론 앞에 목소리를 내야할 때에는 눈빛을 달리하며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용산 전쟁기념관(8월 11일)의 베트남전쟁 전시 내용에 대해서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군의 베트남전쟁 참전이 세계평화를 위한 것이라는 전쟁기념관의 입장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그럼 한국군에게 학살 피해를 당한 나 같은 사람들은 뭔가요?"라며 일갈했습니다. 

한국 시민들과의 좌담회(8월 11일)에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10년에 걸친 자신의 증언, 평화활동을 이야기하며 그동안 안고 있었던 마음의 상처와 고뇌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전군인단체의 반발에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지만, 자신의 재판을 위해 증언을 해주고 사과의 말을 전한 참전군인을 만나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하미학살 피해자들을 위해서도 나섰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를 방문(8월 8일)하여 위원장을 만나 하미학살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개시를 촉구했습니다. 자신이 만난 하미 마을의 피해자 응우옌티탄, 응우옌럽 그리고 하미 마을 위령제를 이야기하며 퐁니 퐁녓 피해자 유가족들처럼 하미 마을도 진상규명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이야기를 위원장에게 전했습니다. 

승소! 베트남어로는 탕끼엔(Thắng Kiện)! 탄 님은 이번 재판의 승소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 마을 사람들이 겪은 일의 진실을 온몸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호인단도 승소만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재판을 통해 역사에 유의미한 자료와 이야기들을 최대한 남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멸시효나 상호보증 문제 등 법리적인 어려움이 크지만, 무엇보다 진실 앞에 탄 님과 변호인단은 떳떳합니다. 

오늘 8월 12일 오전 인천공항. 탄 님은 자신과 함께 해준 변호인단, 한국 친구들과 시민들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해달라고 당부, 또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꼭 다시 만나자, 다가오는 퐁니 마을의 따이한 제사 55주기(양력 2023년 2월 3일)에 한국 친구들이 와주길 바란다는 말을 남기며 작별의 손을 마지막 순간까지 힘차게 흔들어 주셨습니다. 

2022년 8월 우여곡절 많았던 일주일. 응우옌티탄 님 관련 기자회견, 만남 행사, 재판 방청, 좌담회, 전쟁기념관 탐방, 식사 일정 등에 탄 님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탄 님의 법정 투쟁을 위해 십시일반 후원금을 보내주신 시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탄 님을 비롯한 베트남 피해자 유가족 분들과 한국 시민들의 더 강건한 연대가 이어지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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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응우옌티탄 방한 관련 주요 언론 보도 모음


1. 응우옌티탄 방한, 일주일의 이야기 한눈에 보기
[경향] 54년.. 8살 베트남 소녀가 '한국군 민간인 학살'을 증언하는 데 걸린 시간

2. 응우옌티탄 방한 첫날, 언론 보도
[JTBC] "한국군이 베트남전서 민간인 학살"…우리 법정서 첫 증언

3. 요점은 간단히, 사진첩에 담은 응우옌티탄의 이야기 진실 투쟁
[한겨레] 한국군 총 맞은 베트남 소녀, 54년 만에 한국 법정서 증언한다

4. 응우옌티탄과 8년째 동행하고 있는 임재성 변호사의 칼럼
[한겨레] 응우옌티탄이 든 팻말 '승소'

5. 재판 직전 기자회견, 시민기자가 담은 피해자의 생생한 목소리
[오마이]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로 가족 잃은 피해자... 그가 바란 것

6. 8월 9일 밤 재판 종료 직후 보도된 영상 보도 
[KBS] 베트남전 한국군 '학살 피해' 주장, 국내 법정서 첫 증언

7. 이번 재판의 쟁점과 의미를 알기 쉽게 짚어 준 기사
[JTBC] "총을 겨눈 건 한국군이 맞다"...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목격자가 기억하는 그날

8. 응우옌티탄과 참전군인 류진성의 만남
[경향] "용기내줘 고맙다"..참전군과 만난 베트남 민간인 학살 피해자

9. 베트남전 피해자의 용산 전쟁기념관 탐방기, 시민들과의 좌담회 이야기
[일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소송, 원고 탄 씨의 말들

10. 시사 다큐 영상으로 만나는 재판 직전 퐁니 퐁넛 마을의 목소리
[KBS 시사멘터리 추적] ‘한국군이 민간인을 학살했다’...베트남 퐁니 퐁넛마을 목격담

11. 베트남인 지인에게 재판 소식을 알리고 싶다면
[KBS월드 베트남어] 퐁니 학살 관련 베트남인 증인이 한국 법정에서 처음으로 증언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