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릴레이

94일차 만만한 릴레이_김시우



3한 4온의 법칙이 깨진 寒寒寒寒寒으로 이어지는 서베리아 청와대앞

만만한 릴레이 94일차 주자로 김시우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옷을 너무 가볍게 입고 오셔서 걱정을 했으나 '한시간 쯤이야'하는 거뜬한 맘으로 의연하게 시작~.



지난 1월 베트남으로의 고백여행을 다녀 오셨는데,

첫 방문이었고, 그곳 사람들의 인상이 너무 좋아 

앞으로도 자주 가고싶다고 하시네요.

학살 피해 생존자이신 탄 아주머니를 뵙고는 

힘든 삶을 살았음에도 얼굴빛이 해탈하신 분 같이 느끼셨답니다.

귀국할때 마음에 돌 하나가 얹혀진 듯 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만만한 릴레이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추워도 너~~무 춥네요. 

중국 관광객들은 여전히 오고 베트남에서도 한팀도 왔지만,

날씨 탓인지 가이드가 우리 시위내용을 빠르게 설명했을뿐,

다들 금방 자리를뜹니다. ㅠㅠ


'이 추운날 누가 볼까? 하지만, 주자로서 서있는 것만으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 듯하여 마음의 짐을 쪼금 덜었다고 주자는 말합니다.


하루 한시간.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 수 있는 만만한 릴레이.

신청해주세요~~


https://goo.gl/forms/6VohGhvVfzyTcdY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