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릴레이

105일차 만만한 릴레이_김태정

평창 올림픽 개막식인, 오늘의 주자는 금호고등학교 김태정 학생입니다.

기념사진을 찍자마자 점퍼를 벗더군요. 덥다고.. 

심지어 장갑을 끼지도 않고.... (열여덟 청년의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예정된 시간보다 미리 와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한베평화재단 창립기념행사에 
시험기간임에도 참석하는 등 한베문제에 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김민정 선생님께서 김태정 학생과 함께 해주셨어요. 
아침 일찍 제자 끼니도 챙겨주시고~^^
(보기좋은 사제지간이었습니다.)

우리 주자가 멀리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겁이 난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광장은 중국사람으로 넘쳐났습니다.
아쉽게도 베트남 사람은 없었네요. ㅠㅠ

이렇게 중국인들이 많다면, 중국어 피켓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구경을 하고 싶으신 분들,
한베평화재단의 만만한 릴레이 신청을 하시면 소원해결됩니다.^^

https://goo.gl/forms/6VohGhvVfzyTcdY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