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릴레이

만만한릴레이 111일차_신과함께 2편


'신과함께'는 한국 영화 흥행에도 큰 획을 긋더니, 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도 엄청나게 관중몰이를 했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111일차 만만한 릴레이 주자로 로드스꼴라 길잡이 '신'께서 함께 해주셨어요.




이번이 두번째죠? 
'신과 함께'한 릴레이 시위에 놀라울만큼 많은 베트남분들이 지나가셨습니다.


1시간 내내 끊임없이...

어떤 가이드는 우리 피켓을 설명하고,

어떤 가이드는 그냥 지나가길 독촉하고,

한국 가이드 한 분은 (이미 여러번 만난 우리를 불편해하는 분이셨습니다) 

빨리 자기쪽으로 오라고 까칠하게 말하고..


피켓을 보는 베트남 분들의 반응도 다양하여,

고맙다는분,

그냥 지나치는 분,

한국어로 말을 붙이시는 분까지 계셨습니다.



한복을 입고 이곳을 투어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주자 '신'께서는 많은 관광객들을 보며 당황스러웠지만,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신과 함께가 아니어도 많은 관광객을 모을 수 있다는 분들,

신청해주세요. 만만한 릴레이

https://goo.gl/forms/6VohGhvVfzyTcdY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