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릴레이

만만한 릴레이110일차_지하철노조 이기철, 이원정


한결 누그러진 날씨에 시작된 만만한 릴레이.

어제와 오늘 지하철 노조에서 11시 릴레이를 해주셨습니다.

주자는 이기철, 이원정 선생님이십니다.



30분씩 1인 시위를 해주셨어요.


이기철 선생님은 2017년 결혼 10주년기념으로 아내분과 평화기행을 다녀오셨네요. (멋지죠? ^^)

이원정 선생님은 일본과의 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베트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베트남과의 인연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역시나 화요일인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대신 다양한 국적(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그리고 베트남)의 소규모 여행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여행객도 있었는데, 바쁜지 몇 몇 분만 서서 읽고 가시더군요.



이원정 선생님께서 서 계실 때, 중국 조선족이신 지금은 한국으로 귀화하신 어르신이 피켓에 관심을 표하셨습니다.


(사진 찍기를 거부하셔서 사진은 없네요ㅠ)

중국에서 나고 자라셨음에도 한국말을 아주 잘하시더군요.

이원정 선생님께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시위의 목적과 배경 등을 잘 설명해주셨는데

얼마나 공감하고 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어제 오늘 1인 릴레이는 지하철노조의 사정에 의해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9시부터 10시 입니다.


만만한 릴레이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청하기>https://goo.gl/forms/6VohGhvVfzyTcdY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