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153일차 릴레이 주자는 김석민, 박지수 학생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베트남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단, 기억에 남은 분이 계셔요.
한 분이 열심히 읽다가 우는거예요, 너무 감동받아서 운다고.
이 분은 전쟁 때 간호사였다고 하시며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그러시며 릴레이 주자들에게 명함하나를 주시고
호텔이름도 알려주시고.
저녁때 우리 주자들에게 밥을 사주고싶으니 호텔로 찾아와주면 고맙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과 마음이 만난, 행복하고 따뜻한 기분이 드네요.
베트남분들을 볼 수 있고 우리의 사과를 전하고
정부에 우리의 요청을 전달할 수 있었던
만만한 릴레이
참가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월 19일 153일차 릴레이 주자는 김석민, 박지수 학생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베트남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