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릴레이

146일차 만만한릴레이_김석민, 김성재


베트남사람을 보기 힘든 화요일, 

146일차 릴레이 주자로 송내동 청소년문화의집 김석민, 김성재 학생이 나섰습니다.

지난 125일차, 127일차 주자였고, 김성재 학생의 경우 129일차에 한 번 더 나온 적이 있네요.

열혈 주자이십니다.





사람이 없음을 예견하고, 같이 나오신 청소년문화의집 관장님도 함께 사진을~~



매번 느끼지만 광장은 조용한 날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도 옆에서 기자회견이 벌어져, 혹시나 기자회견 사진에 우리의 시위모습이 찍혀

베트남문제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더 서있었습니다.





우리, 대단하죠?


누구나 이런 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만만한 릴레이..

4월 23일 광장에서 우리가 그토록 미안해했던 베트남 피해자분들을 직접 뵐 수 있습니다.

오셔서 그분들에게 우리 마음을 전달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