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활동

학술연구미안해요 베트남 운동 20주년 '비욘드 베트남'사업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비욘드 베트남’ 사업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차 토론회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 20년을 잇다'


이 사업을 통해 1999년 시작한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고자 하였습니다

또 베트남전쟁 학술 연구참전군인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기획토론회참전군인 구술연구한국·미국·베트남 참전군인의 대화국제학술대회 그리고 베트남전쟁 아카이브 기록전 등과 같이 다양하게 열렸습니다.


10월 18일 베트남평화의료연대와 공동주최한 1차 토론회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 20년을 잇다는 한베평화재단 아카데미룸에서 약 50여명의 참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의 시작을 함께 했던 김현아 작가가 사회를 맡아 충북민예총베트남평화의료연대한베평화재단 활동을 살펴보고플로어 토론에서는 참가자가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차 토론회 '베트남전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 특별법 제정'


115일 열린 베트남전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사건 특별법 제정’ 2차 토론회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TF, 국회의원 김종대 의원실과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 토론회는 25여명의 청중이 참석했습니다. 베트남 민간인 피해 진상규명 활동민간인 피해 사건에 대한 제도적 해결의 역사를 통해 특별법 제정의 과제와 전망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한,미,베트남 참전군인의 대화 '월남에서 돌아온 그들' 

특히, ‘비욘드 베트남’ 사업은 2018년 4월 열린 시민평화법정이 베트남전쟁’ 당사자인 참전군인의 목소리를 담지 못했다는 점을 반성하고

참전군인 구술과 참전군인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20일 성동구 갤러리허브에서 오후 4한국·미국·베트남 참전군인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당사국인 베트남과 미국한국세 나라 참전군인 맹호부대 김낙영미 해병대 민사담당 장교 제럴드 웨이트북베트남군 쿠엇 꽝 투이의 대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이 행사에 대해 서울신문은 "비극 반복되지 않아야" 한,미,베트남 참전군인들, 평화를 외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쟁의 고통과 인간의 소통에 대해 조명하였습니다.



국제학술대회 '비욘드 베트남 전쟁' 기조발제 

국제학술대회 '비욘드 베트남 전쟁' 섹션2 


다음날 서울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는 김동춘 교수의 베트남 전쟁과 한국사회’ 기조발제와 베트남 전쟁과 동아시아 역사··베트남 문학에 등장한 베트남 전쟁을 다룬 섹션1, 2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서울대국제대학원과의 공동주최하여 열린 학술대회에는 15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는 베트남 전쟁에 대한 역사사회문학학술적 조명과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쟁 아카이브 기록전 <확인 중...> 전시설명



곶자왈작은학교 베트남전쟁 아카이브 기록전 <확인 중...> 오프닝 행사 공연




베트남전쟁 아카이브 기록전 확인 중… 은 사라져가는 한국과 베트남 전쟁의 흔적들을 모아 펼치는 첫 시도로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베트남 자료를 망라해 재단이 수집한 모든 아카이브 자료를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베트남전 당시 민간인 피해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억 전쟁에 대해 여전히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음을 뜻하는 확인 중… 이라는 제목으로 시민을 만났습니다. 전시 기간 중 500여명의 학생일반시민이 관람하였으며이를 통해 베트남전쟁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