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보도자료[옥수수다] 직접 만나고 듣고 기록하다 / 이규림, 최수지(11월 22일)



[옥수수다 첫 만남] 
직접 만나고 듣고 기록하다
- 청년 기자 이규림, 최수지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취재 이야기 -

지난 여름, 서울대학교 학보사 [대학신문]의 두 청년 기자가 베트남 중부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에 걸친 긴 여정이었고 여행자들은 물론 한국 언론도 잘 취재하지 않는 깊숙한 곳의 마을도 찾아가 피해자·유가족 분들을 만났습니다.
베트남전쟁과 저널리즘을 고민한 두 사람은 기성 언론과는 조금은 다른 방식의 베트남전쟁 이야기, 미디어에서 잘 다루지 않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첫 해외 취재, 일정 수립부터 피해자 섭외와 연락, 통역, 장시간 이동, 비행기 딜레이 등 여러 난관을 헤치고 두 사람은 하미, 퐁니·퐁녓, 빈호아, 빈안의 이야기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11월 11일(월)에 두 사람의 베트남 취재기가 공개되었습니다.(아래 링크) 이번 베트남 취재 과정에 도움을 드린 한베평화재단은 [옥수수다]에 두 사람을 초대하여 베트남전쟁 취재와 관련된 두 사람의 이야기와 에피소드 그리고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학신문] 베트남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끝나지 않은 기억 투쟁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17

아래 링크는 위 기사 이외에 취재 관련 더 많은 이야기를 소개한 인터랙티브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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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2024.11.22.(금) 19시 00분 ~ 21시 00분
장 소|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3호선, 경의중앙선 옥수역 근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이야기 손님|이규림, 최수지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참가비|무료
문 의|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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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다]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커먼즈 모임입니다. 강연, 발표, 집담회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의지가 있어 목소리를 공유하고 싶은 분, 혼자서는 버겁지만 누군가와 함께라면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분, 베트남전쟁을 포함한 인권, 젠더, 반전, 생명, 평화 이슈에 관심있는 분들을 [옥수수다]의 주인공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