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보도자료[옥수수다] 다시 만난 베트남 / 옌, 응우옛, 미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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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다 두 번째]

다시 만난 베트남
- 베트남의 사람·문화·전쟁기억에 대한 베트남 3人과의 수다 -


베트남을 찾은 한 해 한국인 관광객 360만 명(2023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인 관광객 40만 명(2023년).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21만 명(2024년).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 결혼이민자 4만 명(2023년). 한국의 3대 교역국 베트남(2024년). 한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베트남. 경기도 다낭시. 그리고 까페쓰어다?

한국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나라 베트남. 친근감을 느껴 궁금증을 품고 베트남을 이해하려다 보면 베트남의 다양한 얼굴과 마주하게 됩니다. 남과 북에 이르는 해안선의 길이만 3,260km에 달하는 베트남은 북부, 중부, 남부마다 다른 기후, 언어, 문화, 풍습 그리고 전쟁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한베평화재단은 기존의 시민 강좌가 아닌 4회에 걸친 수다 모임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바로 ‘옥수수다’! 그 첫 번째 시간의 주제는 바로 베트남의 다양성입니다. 각각 베트남 북부, 중부, 남부에서 태어나고 자라 현재 한국에서 유학생, 인턴,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베트남인 세 분을 초대해 유쾌상쾌, 좌충우돌, 왁자지껄 한 판의 정겨운 수다를 나눠 봅니다.

베트남 각 지역의 언어, 문화, 사람에 대한 흥미로운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이라이트는 전쟁기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각 지방마다 다른 베트남전쟁에 대한 역사와 기억 그리고 한국군과 미군 등의 전쟁범죄 문제에 대한 이야기까지! 한 나라와 사회의 다양성을 파고들 이번 이야기를 통해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감각하게 될지... 궁금하면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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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2025.4.11.(금) 19시~ 21시

장 소|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3호선, 경의중앙선 옥수역 근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이야기 손님|바오 옌(Bảo Yến), 티옌 응우옛(Thiên Nguyệt), 하이 미(Hải My)

대 상|누구나, 최대 20인

참가비|1만원(한베평화재단 후원회원, 베트남인 무료)

신 청|https://bit.ly/0411oksusuda

문 의|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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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다]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커먼즈 모임입니다. 강연, 발표, 집담회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의지가 있어 목소리를 공유하고 싶은 분, 혼자서는 버거워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분, 베트남전쟁을 포함한 인권, 젠더, 반전, 생명, 평화 이슈에 관심있는 분들을 [옥수수다]의 주인공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