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다에서 두 명의 이야기 손님을 초대해 양심적 병역거부를 이야기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두부 활동가를 만납니다.
<한베평화재단>의 청년 활동가이기도 한 그는 대학생 때부터 병역거부를 고민해왔습니다. 2020년에 대체복무제도가 도입되었지만 두부는 현행 대체복무제도에 있는 여러 문제와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12·3 계엄과 전지구적 전쟁·학살을 바라보며 대체복무제도마저 거부하는 완전 병역거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는 병역거부가 ‘자연스러운 결심’이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며 군대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병역거부자이자 반전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석 활동가를 만납니다.
그는 한국 사회에 양심적 병역거부가 이슈화되었던 2000년대에 청년 시기를 보내며 여러 고민 끝에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되었습니다. 병역거부를 통해 평화활동가로 거듭난 그는 <전쟁없는세상>에서 반전평화운동가의 삶을 이어왔고, 양심적 병역거부를 고민하며 이를 통해 평화의 목소리를 내려는 이들의 곁을 오랜 시간 함께 했습니다. 시민사회의 오랜 요구와 투쟁 끝에 대체복무제가 도입되었지만 용석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병역거부가 한국 사회의 군사주의에 던져온 여러 질문과 과제가 있었는데 제도의 도입 후 병역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줄었고 대한민국의 군사주의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어? 대체복무제도가 있는데 왜 그것마저 거부하지?
저마다의 질문과 관심을 품고 평화를 고민하는 분,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을 앞두고 있는 청년 활동가 두부와 연대하고 응원해주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국사회의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25년을 동서남북으로 오가며, 무거움과 가벼움을 오가며, 유쾌한 수다와 따스한 공감을 나눌 올해 마지막 옥수수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 *
일시 | 2025년 12월 10일(수) 19:00-21:30 |
장소 |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옥수역 근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
이야기 손님 | 두부(한베평화재단 활동가) 이용석(전쟁없는세상 활동가) |
대상 | 누구나, 최대 20인 |
신청 | https://apply.do/wO8D |
참가비 | 1만원(한베평화재단 or 전쟁없는세상 정기후원회원 무료) 국민은행 878901-00-009339 한베평화재단 * 입금자명에 ‘수다’를 추가 기재해주세요. 예) 홍길동 수다 |
문의 | 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
신청하기
※ [옥수수다]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커먼즈 모임입니다. 강연, 발표, 집담회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의지가 있어 목소리를 공유하고 싶은 분, 혼자서는 버거워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분, 베트남전쟁을 포함한 인권, 젠더, 반전, 생명, 평화 이슈에 관심있는 분들을 [옥수수다]의 주인공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 이야기 손님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고 싶다면?
* 두부 활동가
[인터뷰] 그것은 나에게 자연스러운 결심이었다 / 두부 활동가
https://readmore.do/mARh
[인터뷰] 평화를 상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 병역거부자 두부
https://withoutwar.org/?p=21993
* 이용석 활동가
[책] 병역거부의 질문들 / 이용석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40002
[책] 평화는 처음이라 / 이용석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50808
[연재글] 이용석의 전쟁이 묻지 않는 것들
https://readmore.do/wuqI
* 참고자료
2024 병역거부 가이드북 / 전쟁없는세상
https://coguidebook.withoutwar.org/
옥수수다에서 두 명의 이야기 손님을 초대해 양심적 병역거부를 이야기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두부 활동가를 만납니다.
<한베평화재단>의 청년 활동가이기도 한 그는 대학생 때부터 병역거부를 고민해왔습니다. 2020년에 대체복무제도가 도입되었지만 두부는 현행 대체복무제도에 있는 여러 문제와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12·3 계엄과 전지구적 전쟁·학살을 바라보며 대체복무제도마저 거부하는 완전 병역거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는 병역거부가 ‘자연스러운 결심’이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며 군대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병역거부자이자 반전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석 활동가를 만납니다.
그는 한국 사회에 양심적 병역거부가 이슈화되었던 2000년대에 청년 시기를 보내며 여러 고민 끝에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되었습니다. 병역거부를 통해 평화활동가로 거듭난 그는 <전쟁없는세상>에서 반전평화운동가의 삶을 이어왔고, 양심적 병역거부를 고민하며 이를 통해 평화의 목소리를 내려는 이들의 곁을 오랜 시간 함께 했습니다. 시민사회의 오랜 요구와 투쟁 끝에 대체복무제가 도입되었지만 용석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병역거부가 한국 사회의 군사주의에 던져온 여러 질문과 과제가 있었는데 제도의 도입 후 병역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줄었고 대한민국의 군사주의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어? 대체복무제도가 있는데 왜 그것마저 거부하지?
저마다의 질문과 관심을 품고 평화를 고민하는 분,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을 앞두고 있는 청년 활동가 두부와 연대하고 응원해주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국사회의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25년을 동서남북으로 오가며, 무거움과 가벼움을 오가며, 유쾌한 수다와 따스한 공감을 나눌 올해 마지막 옥수수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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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이용석(전쟁없는세상 활동가)
국민은행 878901-00-009339 한베평화재단
* 입금자명에 ‘수다’를 추가 기재해주세요. 예) 홍길동 수다
신청하기
※ [옥수수다]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커먼즈 모임입니다. 강연, 발표, 집담회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의지가 있어 목소리를 공유하고 싶은 분, 혼자서는 버거워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분, 베트남전쟁을 포함한 인권, 젠더, 반전, 생명, 평화 이슈에 관심있는 분들을 [옥수수다]의 주인공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 이야기 손님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고 싶다면?
* 두부 활동가
[인터뷰] 그것은 나에게 자연스러운 결심이었다 / 두부 활동가
https://readmore.do/mARh
[인터뷰] 평화를 상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 병역거부자 두부
https://withoutwar.org/?p=21993
* 이용석 활동가
[책] 병역거부의 질문들 / 이용석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40002
[책] 평화는 처음이라 / 이용석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50808
[연재글] 이용석의 전쟁이 묻지 않는 것들
https://readmore.do/wuqI
* 참고자료
2024 병역거부 가이드북 / 전쟁없는세상
https://coguidebook.withoutwa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