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보도자료[보도자료] 이스라엘 집단학살 공모 기업의 ADEX 2025 참가 규탄 퍼포먼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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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X 2025 전시장에서 이스라엘 전쟁범죄 공모 기업들의 ADEX 참가 규탄 기습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 발신: 무기박람회저항행동,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담당 :쥬 010-9156-2718, peace@withoutwar.org  / 김한민영 010-7344-4939, rainbow@amnesty.or.kr)
○ 제목: [보도자료] 이스라엘 집단학살 공모 기업의 ADEX 2025 참가 규탄 퍼포먼스

○ 날짜: 2025. 10. 21. (총 2쪽)

보도 자료

이스라엘 집단학살 공모 기업의

ADEX 2025 참가 규탄 퍼포먼스

“집단학살 중단하라! Stop Genocide!

전쟁장사 중단하라! Stop Arms Fairs!”

일시 장소 : 10. 21(화) 12:00, 일산 킨텍스 (ADEX 2025 전시장)

1. 무기박람회저항행동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ADEX) 2025 비즈니스데이 기간인 10월 21일 오후 12시경 일산 킨텍스의 ADEX 2025 전시장에서 이스라엘 전쟁범죄 공모 기업들의 ADEX 참가를 규탄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ADEX 2025가 성남 서울공항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무기의 생산과 거래를 촉진하는 ADEX는 국내외 거대 무기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무기를 전시하고, 비즈니스 미팅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행사입니다.

3 특히 올해 ADEX에는 이스라엘 국방부를 비롯해 엘빗 시스템즈(Elbit Systems),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srael Aerospace Industries, IAI), 라파엘(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 등 이스라엘 기업이 최대 규모로 참여했고, 이스라엘에 전투기 등을 공급하고 있는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무기 회사는 2023년 10월 7일 이후 본격화된 가자 학살 뿐 아니라 훨씬 이전부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절멸 정책에 적극 가담해왔습니다.

4. 무기박람회저항행동은 앞선 9월 23일 이들 이스라엘 무기 회사의 ADEX 2025 참가 금지를 요구하는 시민 3천 명의 서명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ADEX 공동운영본부에 전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 방위사업청, ADEX 공동운영본부는 이에 대해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5. 이에 무기박람회저항행동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활동가들은 오늘(10/21) 일산 킨텍스 ADEX 2025 전시장의 이스라엘 무기회사 부스들 앞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책임을 물으며, 이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온 엘빗 시스템즈,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라파엘 등 이스라엘 집단학살 공모기업들이 ADEX에 참가하도록 허용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ADEX 공동운영본부를 규탄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6. 활동가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대한 항의 표현으로 손을 빨갛게 칠하고, 팔뚝에 학살당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이름을 추모의 의미를 담아 적고, “집단학살 중단하라! Stop Genocide! 전쟁장사 중단하라! Stop Arms Fairs!”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 무기박람회저항행동은 무기산업과 무기박람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모인 시민사회 단체들의 연대체이며 2025년 현재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국제민주연대,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기후위기기독인연대, 노동당 부산시당, 대안문화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멸종반란, 부산문화다양성교육연구소 딛다, 부산어린이어깨동무, 비폭력평화물결,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전쟁없는세상, 정의당 대전시당, 제주평화인권센터, 참여연대, 탄소잡는채식생활네트워크,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인권교육센터, 플랫폼C, 피스모모, 한베평화재단 등 24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 국제앰네스티는 1961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로 전 세계 160개국 이상 1,000만 회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하는 세계 최대의 인권 단체입니다. 이스라엘과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를 조사하여 국제사회에 알리며, 책임자에게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조사 브리핑 <이스라엘의 범죄를 지탱하는 정치경제의 고리를 끊어라 (Pull the plug on the political economiy enabling Israel’s Crimes)>를 통해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이 점령된 가자지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집단학살과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에서의 불법 점령, 그리고 팔레스타인인의 권리를 통제하는 잔혹한 아파르트헤이트 체제를 방관·지지하거나 직접 가담하며 이스라엘의의 국제 범죄를 장기화하고 수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끝.

▣ 붙임1.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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