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보도자료[공지] 응우옌티탄 법정 투쟁기 다큐 [평화로 가는 길] 다양성洞 영화제 상영안내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의 법정 투쟁기
베트남 다큐 [평화로 가는 길]
도안홍레 감독


 


일    시: 2024.10.09.(수) 11시
장    소: 성수아트홀(2호선 뚝섬역 근처)
대    상: 일반시민 누구나
관 람 료: 무료
비     고: 영화 상영(1시간) 후 임재성 변호사(한베평화재단 이사, 국가배상소송 대리인단)와의 GV가 30분간 진행됩니다.

▶️ 이러한 ‘나’에게 추천
- 피해자 응우옌티탄의 국가배상소송 이야기를 알고 싶다.
- 베트남의 피해자와 연대하며 평화운동을 이어온 사람들을 응원한다.
- 베트남 감독의 시선에 담긴 베트남전 진상규명 운동이 궁금하다.
 
▶️ 이 영화를 만나면
- 영화에는 두 개의 이야기 축이 있다. 하나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국가배상소송 투쟁을 벌이고 있는 퐁니·퐁녓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 다른 하나는 베트남의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진상규명 투쟁을 이어가는 한국의 시민들. 두 이야기 사이에서 ‘평화로 가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이다.

- 감독은 5년간 응우옌티탄의 법정 투쟁을 추적했고 2022년 탄이 법- 정 증언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에는 동행 촬영도 했다. 탄의 곁을 함께 한 도안홍레만이 담아낼 수 있었던 이야기, 영상, 현장의 숨결을 만날 수 있다.

- 2023년 1월, 베트남 국영방송에서 방영되었다. 감독은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문제와 한국 시민사회의 평화운동에 대해 잘 모르는 베트남 사람들을 제1 관객으로 고려했다. 이러한 눈높이는 한국 관객에게도 통한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문제를 잘 몰라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의 다큐다.

+ 2024 제5회 다양성洞 영화제(성동문화재단 주최)에서 다큐 [평화로 가는 길]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