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불법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 초등학교까지 폭격한 미국·이스라엘의 전쟁범죄, 즉각 중단하고 철회하라! -
미국과 이스라엘이 감행한 이번 합동 군사 작전은 이란의 주권을 유린한 명백한 불법 무력 침공이다. 이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이 금지한 일방적 무력 사용이며, 인류가 쌓아온 국제질서의 근간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야만적 행위다. 우리는 평화의 이름으로 이 반인륜적인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군사행동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어져 온 불법적인 군사작전과 민간인 학살의 연장선상에 있다. 중동 전역을 전장으로 몰아넣는 이 위험한 확전 전략은 단발적 충돌이 아니라, 전 세계 평화를 구조적 위기로 몰아넣는 명백한 범죄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 위협과 협상 교착을 침공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외교적 실패나 잠재적 위협은 선제적 공격을 정당화할 근거가 될 수 없다. 협상이 어려울수록 필요한 것은 국제적 중재와 인내이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급습과 폭격이 아니다. 안보 우려라는 주관적 잣대로 타국을 침공하는 선례를 용인한다면, 국제사회는 끝없는 전쟁의 악순환에 빠질 것이다.
또한 이번 군사행동은 미국 내부에서조차 정당성 논란에 직면해 있다. 의회 승인 없는 무력 사용은 헌법적 절차를 위반한 독단적 전쟁 행위이며, 자국 내 민주적 통제조차 확보하지 못한 군사행동이 국제적 정당성을 주장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우리는 참혹한 민간인 피해에 분노한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가 폭격당해, 어린 학생을 포함한 150여 명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교실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이 폭격으로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는 국제인도법의 핵심 원칙인 민간인 보호 의무를 정면으로 저버린 전쟁범죄다.
힘에 의존한 일방주의는 단기적 우위를 가져올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보복과 고립을 불러오며 결국 스스로의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자멸적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에 대한 침공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추가 군사행동을 철회하라.
하나, 국제사회는 초등학교 폭격 등 민간인 학살에 대한 엄중한 조사에 착수하고 전쟁범죄의 책임을 물어라.
하나, 한국 정부는 이번 침공과 민간인 피해에 대해 분명한 유감을 즉각 표명하고, 국제법과 평화적 해결 원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
지금 필요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외교이며, 폭격이 아니라 평화다. 우리는 이 반인륜적인 폭력이 멈출 때까지 평화를 원하는 모든 시민과 함께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2026년 3월 1일
한베평화재단
[성명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불법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 초등학교까지 폭격한 미국·이스라엘의 전쟁범죄, 즉각 중단하고 철회하라! -
미국과 이스라엘이 감행한 이번 합동 군사 작전은 이란의 주권을 유린한 명백한 불법 무력 침공이다. 이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이 금지한 일방적 무력 사용이며, 인류가 쌓아온 국제질서의 근간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야만적 행위다. 우리는 평화의 이름으로 이 반인륜적인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군사행동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어져 온 불법적인 군사작전과 민간인 학살의 연장선상에 있다. 중동 전역을 전장으로 몰아넣는 이 위험한 확전 전략은 단발적 충돌이 아니라, 전 세계 평화를 구조적 위기로 몰아넣는 명백한 범죄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 위협과 협상 교착을 침공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외교적 실패나 잠재적 위협은 선제적 공격을 정당화할 근거가 될 수 없다. 협상이 어려울수록 필요한 것은 국제적 중재와 인내이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급습과 폭격이 아니다. 안보 우려라는 주관적 잣대로 타국을 침공하는 선례를 용인한다면, 국제사회는 끝없는 전쟁의 악순환에 빠질 것이다.
또한 이번 군사행동은 미국 내부에서조차 정당성 논란에 직면해 있다. 의회 승인 없는 무력 사용은 헌법적 절차를 위반한 독단적 전쟁 행위이며, 자국 내 민주적 통제조차 확보하지 못한 군사행동이 국제적 정당성을 주장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우리는 참혹한 민간인 피해에 분노한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가 폭격당해, 어린 학생을 포함한 150여 명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교실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이 폭격으로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는 국제인도법의 핵심 원칙인 민간인 보호 의무를 정면으로 저버린 전쟁범죄다.
힘에 의존한 일방주의는 단기적 우위를 가져올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보복과 고립을 불러오며 결국 스스로의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자멸적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에 대한 침공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추가 군사행동을 철회하라.
하나, 국제사회는 초등학교 폭격 등 민간인 학살에 대한 엄중한 조사에 착수하고 전쟁범죄의 책임을 물어라.
하나, 한국 정부는 이번 침공과 민간인 피해에 대해 분명한 유감을 즉각 표명하고, 국제법과 평화적 해결 원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
지금 필요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외교이며, 폭격이 아니라 평화다. 우리는 이 반인륜적인 폭력이 멈출 때까지 평화를 원하는 모든 시민과 함께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2026년 3월 1일
한베평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