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 애도하기>에 초대하며
전쟁은 끝나도 기억은 남습니다. 그 기억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잊혀진 목소리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오늘, 베트남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한국군에 의해 고통 받았던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마주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삶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서 산산이 부서졌고, 그들의 목소리는 오랫동안 침묵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애도 활동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섭니다. 우리는 피해자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이 겪었을 고통을 헤아리며, 그들의 평안한 안식을 진심으로 기원하고자 합니다. 증언, 유품, 사진, 참고 자료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삶의 파편들을 들여다보고, 잠시 눈을 감고 그들의 마지막 시간, 그리고 살아남았다면 어떤 삶을 꿈꿨을지 상상해봅니다.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는 참가자들이 ‘피해자의 편지’를 쓰는 시간입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마지막 말, 가해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외침,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기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깊은 공감과 더불어 전쟁과 역사의 아픔을 직시하게 될 것입니다. 고인을 대신하여 우리가 전하는 이 편지들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잊혀진 목소리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불러내는 작은 용기가 될 것입니다.
함께 편지를 낭독하며 서로의 애도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은 전쟁의 비극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러한 비극이 왜 발생했는지,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는 이 시간은 고통 속에 존재하는 삶의 존엄함을 들여다보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작은 씨앗을 심고자 합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당신의 따뜻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 아픔을 나누고, 잊혀진 영혼들을 위로하며, 더 이상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발걸음에 동참해 주세요.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애도하기>
* 활동 목표
- 베트남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애도합니다.
- 피해자들의 슬픔과 희망을 함께 나눕니다.
- 그들이 남기고 싶었던 메시지를 대신 전합니다.
* 이러한 ‘나’들을 기다립니다
- 베트남전쟁과 민간인학살에 대해 마음으로 알고 싶은 ‘나’
-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를 고민하는 ‘나’
- 함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기억하고 싶은 ‘나’
* 주요 활동
- 피해자들의 이야기 읽고 기억하기
- 애도 편지 쓰기: 피해자의 삶과 메시지를 상상하며
- 편지 낭독 및 소감 나누기
- 전쟁 비극을 멈추기 위한 우리의 다짐
일 시 |2025.09.05(금) 저녁 7시-9시
장 소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3호선, 경의중앙선 옥수역 근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오시는 길 https://kovietpeace.campaignus.me/Directions
진 행 |아침(한베평화재단 활동가)
신 청 |https://forms.gle/u5wt1P2jtfu3PRFB9
참 가 비 |10,000원 (가이드북 모금 참여자, 한베평화재단 정기후원회원 무료)
국민은행 878901-00-009339 한베평화재단
※ 이번 행사는 한베평화재단이 발간한 <베트남전쟁이 궁금한 책모임을 위한 가이드북>의 ‘2부 전쟁을 함께 이야기해 보기’에 수록된 워크숍 “피해자 애도하기”를 경험해보는 시간입니다. 3월에는 <전쟁이란?>, 4월에는 <다른 존재가 되어 전쟁기념관 탐방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베트남전쟁이 궁금한 책모임을 위한 가이드북> 내용 보기 및 PDF파일 다운받기
워크숍 신청하기
<피해자 애도하기>에 초대하며
전쟁은 끝나도 기억은 남습니다. 그 기억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잊혀진 목소리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오늘, 베트남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한국군에 의해 고통 받았던 민간인학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마주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삶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서 산산이 부서졌고, 그들의 목소리는 오랫동안 침묵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애도 활동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섭니다. 우리는 피해자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이 겪었을 고통을 헤아리며, 그들의 평안한 안식을 진심으로 기원하고자 합니다. 증언, 유품, 사진, 참고 자료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삶의 파편들을 들여다보고, 잠시 눈을 감고 그들의 마지막 시간, 그리고 살아남았다면 어떤 삶을 꿈꿨을지 상상해봅니다.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는 참가자들이 ‘피해자의 편지’를 쓰는 시간입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마지막 말, 가해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외침,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기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깊은 공감과 더불어 전쟁과 역사의 아픔을 직시하게 될 것입니다. 고인을 대신하여 우리가 전하는 이 편지들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잊혀진 목소리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불러내는 작은 용기가 될 것입니다.
함께 편지를 낭독하며 서로의 애도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은 전쟁의 비극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러한 비극이 왜 발생했는지,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는 이 시간은 고통 속에 존재하는 삶의 존엄함을 들여다보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작은 씨앗을 심고자 합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당신의 따뜻한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 아픔을 나누고, 잊혀진 영혼들을 위로하며, 더 이상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발걸음에 동참해 주세요.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애도하기>
* 활동 목표
* 이러한 ‘나’들을 기다립니다
* 주요 활동
일 시 |2025.09.05(금) 저녁 7시-9시
장 소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3호선, 경의중앙선 옥수역 근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오시는 길 https://kovietpeace.campaignus.me/Directions
진 행 |아침(한베평화재단 활동가)
신 청 |https://forms.gle/u5wt1P2jtfu3PRFB9
참 가 비 |10,000원 (가이드북 모금 참여자, 한베평화재단 정기후원회원 무료)
국민은행 878901-00-009339 한베평화재단
※ 이번 행사는 한베평화재단이 발간한 <베트남전쟁이 궁금한 책모임을 위한 가이드북>의 ‘2부 전쟁을 함께 이야기해 보기’에 수록된 워크숍 “피해자 애도하기”를 경험해보는 시간입니다. 3월에는 <전쟁이란?>, 4월에는 <다른 존재가 되어 전쟁기념관 탐방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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