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진 스님의 입적을 애도합니다.
한베평화재단 창립이사이자 오랜 평화의 동반자였던 명진 스님께서 오늘 입적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베트남전 참전군인이기도 했던 명진 스님은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과 민간인학살의 역사를 외면하지 않고 깊이 성찰했으며, 피해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죄하는 용기를 보여주셨습니다.
2015년, 베트남의 피해생존자들이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 스님은 두 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가해의 역사를 마주하는 일이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기꺼이 한베평화재단 창립이사로 함께해, 베트남전쟁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며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평화의 길을 내는 일에 한결같이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스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과거와 역사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사과와 참회가 어떻게 평화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 용기와 가르침을 한베평화재단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스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과거와 역사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사과와 참회가 어떻게 평화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 용기와 가르침을 한베평화재단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슬픔이 큽니다.
스님과 함께 걸어온 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님께서 내어주신 평화의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주신 명진 스님,
부디 평안히 쉬십시오.
삼가 명진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명진 스님의 입적을 애도합니다.
한베평화재단 창립이사이자 오랜 평화의 동반자였던 명진 스님께서 오늘 입적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베트남전 참전군인이기도 했던 명진 스님은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과 민간인학살의 역사를 외면하지 않고 깊이 성찰했으며, 피해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죄하는 용기를 보여주셨습니다.
2015년, 베트남의 피해생존자들이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 스님은 두 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가해의 역사를 마주하는 일이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기꺼이 한베평화재단 창립이사로 함께해, 베트남전쟁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며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평화의 길을 내는 일에 한결같이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스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과거와 역사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사과와 참회가 어떻게 평화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 용기와 가르침을 한베평화재단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스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과거와 역사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사과와 참회가 어떻게 평화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 용기와 가르침을 한베평화재단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슬픔이 큽니다.
스님과 함께 걸어온 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님께서 내어주신 평화의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주신 명진 스님,
부디 평안히 쉬십시오.
삼가 명진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