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 베트남으로 보내는 평화꾸러미
- 2025.12.19~2026.02.18, 목표액 350만원-
[모금함을 열며] 누군가 나에게 보여준 관심 덕분에 힘이 났던 적이 있나요? 나의 안부와 안녕을 묻는 한 통의 전화와 메시지를 받고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던 경험이 있나요? “나 같은 전쟁 피해자에게 관심을 가져줘 고마워.” 베트남의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유가족분들을 찾아뵈었을 때 자주 듣는 말입니다. 피해자들이 바라는 진실규명, 공식사죄의 염원은 당장 이뤄드릴 수 없지만, 그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관심의 표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음력 설연휴를 앞두고 한베평화재단은 자그마한 선물꾸러미를 베트남 중부에 보냅니다. 지난 10년간 재단이 베트남에서 아카이브, 지원사업, 장학사업, 추도사업 등을 하며 인연을 맺은 250여 명의 피해자·유가족분들에게 새해를 맞아 기억과 연대의 인사를 전하며 지금할 수 있는 평화를 실천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

빈호아 마을 응우옌티방 © 아침
빈호아 마을 방 할머니가
설 연휴 때마다 미소짓는 이유
피해생존자 응우옌티방 님(60세)은 다리가 아프고 쑤실 때가 많습니다. 사건 당시 1살 때 겪은 수류탄 파편상의 후유증이 큽니다. 방 할머니는 매년 설 연휴 때마다 한베평화재단이 설 인사 카드와 함께 보내주는 파스가 참 반갑습니다.
똑같은 파스라도 한국에서 보내준 파스는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피해자인 자신에게 보내준 관심과 애정을 고마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에서 온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붕버우 마을 응우옌흐우크엉 © 이재갑
붕버우 마을 크엉 할아버지가
이웃들에게 한국에서 온 선물 이야기를 합니다
푸옌성 바닷가 마을 붕버우의 어부 크엉 할아버지. 설 연휴 때마다 한국에서 온 선물을 이웃들에게 자랑처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선물을 받으면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요. 마치 과거를 여전히 존중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4살 당시 겪은 참상은 끔찍한 트라우마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만남 이후로 매년 이어지는 한국 친구들의 편지와 선물. 약속처럼 설 연휴 때마다 찾아오는 자그마한 선물은 크엉 할아버지에게 잔잔한 기쁨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베트남 설 연휴 인기 간식
호박씨 선물을 보내드려요
‘뗏(Tết)’으로 불리는 베트남 음력 설 연휴. 가족, 친지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다과상에 구운 호박씨가 자주 올라옵니다. 호박씨는 숙면에 도움이 되고 심장에 좋은 미네랄 성분도 있어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여겨집니다.
만남과 이야기의 자리를 돕는 호박씨 선물을 한국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보내고자 합니다. 지난 10년간 한베평화재단의 여러 사업과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250명의 피해자·유가족 분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00마을 000님에게 보낼 2026년 설 맞이 평화꾸러미 베트남 스타일의 설 인사 카드 호아쓰 꽃무늬 종이의 베트남어 편지 파스 1봉 구운 호박씨 500g 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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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설 연휴에 보낸 선물 꾸러미
파스와 호박씨 선물로
베트남에 평화의 인사를 보내요
평화는 인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2026년에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베평화재단은 그동안 매년 사업의 첫 발걸음으로 베트남 중부의 피해자·유가족분들에게 인사와 안부를 전하는 일을 이어왔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저희를 맞아주신 따스한 환대를 기억한다고, 그날의 기억을 진실과 역사로 간직하겠다는 약속의 발걸음을 작지만 의미있게 이어가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보낸 평화꾸러미 선물을 받고 미소 지을 피해자·유가족분들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베트남에 연대의 마음을 보낼 시민 여러분의 따스한 후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시민들의 설 인사 카드와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보내주신 피해자, 유가족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 띤토 마을 도반쯕, 낌따이 마을 보녑푸, 하미 마을 응우옌티러이, 프억빈 마을 보티리엠, 미롱 마을의 판딘라인 , 빈호아 마을 도안티언, 반꾸엇 마을 쯔엉반까.
모금 참여
* 위 방법으로 모금 참여가 어렵거나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2026년 2월 20일 17시 현재 기부자 583명 참여로
모금액 4,426,000원 달성률 126.46%!
평화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모금 기간: 2025.12.19(금)~2026.02.18(목)까지 총 62일
▶ 목표 모금액: 3,500,000원
▶ 모금 참여방법: 한베평화재단에 직접 기부
▶ 기부금 사용 계획: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부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총 집행 금액 3,500,000원>
사업비 파스 250봉 700,000원
사업비 구운 호박씨 250봉 1,400,000원
사업비 설 인사 카드 250,000원
사업비 우편물 발송비 300,000원
사업비 포장용 박스, 편지지 인쇄 등 100,000원
사업비 베트남 국내 전화비 130,000원
사업비 포장 작업 자원 봉사자 식비, 음료비 120,000원
인건비 통번역, 전화인터뷰, 주소록 작업 등 500,000원
▶ 사업 대상 및 기대효과
사업 기간: 2025.12.1.~2026.02.28.
사업 지역: 베트남 중부
사업 대상: 학살 피해자·유가족, 목격자 등
대상 수: 약 250명
기대 효과: 베트남 피해자·유가족 250명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 완화
베트남전쟁 과거사 성찰을 통한 시민 평화인권감수성 제고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적 교류 환경 조성
* 당신의 기부가 세상을 바꿉니다. 기부하신 금액은 해당 사업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한베평화재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 등록된 재단법인으로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 관련 자료 더 보기
빈호아학살 피해생존자 응우옌티방 아카이브 자료 (더 보기)
가인다·붕버우학살 피해자 응우옌흐우크엉 아카이브 자료(더 보기)
2025년 설 연휴 선물꾸러미 전한 이야기(더 보기)
모금 참여
* 위 방법으로 모금 참여가 어렵거나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2026년 2월 20일 17시 현재 기부자 583명 참여로
모금액 4,426,000원 달성률 126.46%!
평화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베트남으로 보내는 평화꾸러미
- 2025.12.19~2026.02.18, 목표액 350만원-
[모금함을 열며]
누군가 나에게 보여준 관심 덕분에 힘이 났던 적이 있나요? 나의 안부와 안녕을 묻는 한 통의 전화와 메시지를 받고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던 경험이 있나요? “나 같은 전쟁 피해자에게 관심을 가져줘 고마워.” 베트남의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유가족분들을 찾아뵈었을 때 자주 듣는 말입니다. 피해자들이 바라는 진실규명, 공식사죄의 염원은 당장 이뤄드릴 수 없지만, 그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관심의 표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음력 설연휴를 앞두고 한베평화재단은 자그마한 선물꾸러미를 베트남 중부에 보냅니다. 지난 10년간 재단이 베트남에서 아카이브, 지원사업, 장학사업, 추도사업 등을 하며 인연을 맺은 250여 명의 피해자·유가족분들에게 새해를 맞아 기억과 연대의 인사를 전하며 지금할 수 있는 평화를 실천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빈호아 마을 응우옌티방 © 아침
빈호아 마을 방 할머니가
설 연휴 때마다 미소짓는 이유
피해생존자 응우옌티방 님(60세)은 다리가 아프고 쑤실 때가 많습니다. 사건 당시 1살 때 겪은 수류탄 파편상의 후유증이 큽니다. 방 할머니는 매년 설 연휴 때마다 한베평화재단이 설 인사 카드와 함께 보내주는 파스가 참 반갑습니다.
똑같은 파스라도 한국에서 보내준 파스는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피해자인 자신에게 보내준 관심과 애정을 고마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에서 온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붕버우 마을 응우옌흐우크엉 © 이재갑
붕버우 마을 크엉 할아버지가
이웃들에게 한국에서 온 선물 이야기를 합니다
푸옌성 바닷가 마을 붕버우의 어부 크엉 할아버지. 설 연휴 때마다 한국에서 온 선물을 이웃들에게 자랑처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선물을 받으면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요. 마치 과거를 여전히 존중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4살 당시 겪은 참상은 끔찍한 트라우마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만남 이후로 매년 이어지는 한국 친구들의 편지와 선물. 약속처럼 설 연휴 때마다 찾아오는 자그마한 선물은 크엉 할아버지에게 잔잔한 기쁨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베트남 설 연휴 인기 간식
호박씨 선물을 보내드려요
‘뗏(Tết)’으로 불리는 베트남 음력 설 연휴. 가족, 친지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다과상에 구운 호박씨가 자주 올라옵니다. 호박씨는 숙면에 도움이 되고 심장에 좋은 미네랄 성분도 있어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여겨집니다.
만남과 이야기의 자리를 돕는 호박씨 선물을 한국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보내고자 합니다. 지난 10년간 한베평화재단의 여러 사업과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250명의 피해자·유가족 분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00마을 000님에게 보낼
2026년 설 맞이 평화꾸러미
베트남 스타일의 설 인사 카드
호아쓰 꽃무늬 종이의 베트남어 편지
파스 1봉
구운 호박씨 500g 1봉
2025년 1월 설 연휴에 보낸 선물 꾸러미
파스와 호박씨 선물로
베트남에 평화의 인사를 보내요
평화는 인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2026년에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베평화재단은 그동안 매년 사업의 첫 발걸음으로 베트남 중부의 피해자·유가족분들에게 인사와 안부를 전하는 일을 이어왔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저희를 맞아주신 따스한 환대를 기억한다고, 그날의 기억을 진실과 역사로 간직하겠다는 약속의 발걸음을 작지만 의미있게 이어가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보낸 평화꾸러미 선물을 받고 미소 지을 피해자·유가족분들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베트남에 연대의 마음을 보낼 시민 여러분의 따스한 후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시민들의 설 인사 카드와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보내주신 피해자, 유가족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 띤토 마을 도반쯕, 낌따이 마을 보녑푸, 하미 마을 응우옌티러이, 프억빈 마을 보티리엠, 미롱 마을의 판딘라인 , 빈호아 마을 도안티언, 반꾸엇 마을 쯔엉반까.
모금 참여
* 위 방법으로 모금 참여가 어렵거나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2026년 2월 20일 17시 현재 기부자 583명 참여로
모금액 4,426,000원 달성률 126.46%!
평화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모금 기간: 2025.12.19(금)~2026.02.18(목)까지 총 62일
▶ 목표 모금액: 3,500,000원
▶ 모금 참여방법: 한베평화재단에 직접 기부
▶ 기부금 사용 계획: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부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총 집행 금액 3,500,000원>
사업비 파스 250봉 700,000원
사업비 구운 호박씨 250봉 1,400,000원
사업비 설 인사 카드 250,000원
사업비 우편물 발송비 300,000원
사업비 포장용 박스, 편지지 인쇄 등 100,000원
사업비 베트남 국내 전화비 130,000원
사업비 포장 작업 자원 봉사자 식비, 음료비 120,000원
인건비 통번역, 전화인터뷰, 주소록 작업 등 500,000원
▶ 사업 대상 및 기대효과
사업 기간: 2025.12.1.~2026.02.28.
사업 지역: 베트남 중부
사업 대상: 학살 피해자·유가족, 목격자 등
대상 수: 약 250명
기대 효과: 베트남 피해자·유가족 250명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 완화
베트남전쟁 과거사 성찰을 통한 시민 평화인권감수성 제고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적 교류 환경 조성
* 당신의 기부가 세상을 바꿉니다. 기부하신 금액은 해당 사업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한베평화재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 등록된 재단법인으로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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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호아학살 피해생존자 응우옌티방 아카이브 자료 (더 보기)
가인다·붕버우학살 피해자 응우옌흐우크엉 아카이브 자료(더 보기)
2025년 설 연휴 선물꾸러미 전한 이야기(더 보기)
모금 참여
* 위 방법으로 모금 참여가 어렵거나 계좌이체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2026년 2월 20일 17시 현재 기부자 583명 참여로
모금액 4,426,000원 달성률 126.46%!
평화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