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평화재단

고경태	한겨레신문 기자	평화란, (ㅎㅎ)
구수정	(주) 아맙 대표	평화란,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묻는 안부, 아픔이 다른 아픔에게 내미는 손
노화욱	반도체산업구조선진화 연구회장	평화란, 일본에게 우리가 바라는 것을 베트남에 진실로 행하는 것. 그로써 함께 호흡하고 존중하는 것
명 진	평화의길 이사장	평화란, 말 그대로 먹을거리를 공평하게 나눠먹는 세상! 모든 사람이 어떤 경우에도 차별 받지 않는 세상
송필경	범어송치과의원 원장	평화란, 나쁜정치지도자가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임문철	천주교 제주교구 전 주임신부	평화란, 엄마 품에 안긴 어린이
임재성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평화란, 가해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용기
정상호	정발산 사과나무치과 원장	평화란, 인위적인 경계를 없애고 모든 이들이 나의 이웃임을 깨닫는 일
조기종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 상임대표	평화란, 마음속에 흘러가는 평온의 길

안윤기	회계법인세일원 이사	평화란, 사람들, 아이들의 맑은 웃음
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대표변호사	평화란,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것

권현우	사무처장	평화란, 고통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
이정란	재정·회원·운영 담당	평화란, 어렵지 않고 쉬운 것
아침(최정현진)	평화교육 담당	평화란,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
두부(김민형)	홍보 담당	평화란, 억울한 아픔이 줄어드는 것, 공정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