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년 1월 2일(양력), 푸옌성 동호아현 호아히엡남사의 붕따우 마을에서 일어난 한국군 민간인 학살로 37명이 희생되었고 같은 해 5월 14일(양력)에는 같은 호아히엡남사의 토럼 마을에서
42명의 주민이 희생되었다. 베트남전쟁이 끝난 뒤인 1978년에 두 학살 피해자를 위한 증오비가 세워졌으며 처음에는 사건 정황을 기록한 비문이 적혀있었지만 오랜 세월 속에서 대부분의 글자가 풍화되어 자국만 남았고 현재는 ‘증·오·비’라는 세 글자만 남아있다.
▶ 푸옌성 토럼학살 희생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