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비빈딘성 쯔엉탄학살 위령관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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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딘성 푸깟현 깟띠엔사 쯔엉탄학살 위령관

▶ 1966년 9월 24일(양력), 빈딘성 푸깟현 깟띠엔사 쯔엉탄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맹호부대의 민간인 학살로 58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단 한 명의 어린아이만이 시체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았다. 2010년 완공된 쯔엉탄 학살 위령관에는 베트남어는 물론, 한국어와 영어로 된 비문이 적혀 있다. 보통의 위령비와 다르게 희생자 명단이 가족 단위로 적혀있는데 모두 14개 가족이 학살 피해를 당했다. 이중 네 가구가 몰살을 당했으며 희생자 가운데 15세 미만의 어린이가 35명, 임산부는 4명이다. 

▶ 이재갑 작가, 2013년 8월 31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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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엉탄학살 위령관에 있는 한국어와 영어 비문


역사 유적

쯔엉탄(Truong Thanh) 참살의 건


1966년 9월 24일에 남한 병사들(맹호 사단 속함)은 쯔엉탄(Truong Thanh) 마을에 속한 고삿(Go Sat, Sat 언덕) 및 응우옌 안 반(Nguyen An Van) 씨네 집의 정원에서 58명의 양민 주로 노인, 여자 그리고 어린이들을 살해하였습니다.

여기는 22곳의 누이 바(Nui Ba, 할머니 산) 기지의 유적 군체 중의 한 유적이므로 1994년 1월 25일에 국가 유적 순위로 분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