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꽝남성 디엔반시 디엔즈엉구 하미학살 희생자 집단 묘지
▶ 1968년 2월 24일(양력) 꽝남성 디엔반현 디엔즈엉사 하미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민간인 학살로 135명의 주민이 희생되었다. 학살 다음날 한국군은 불도저 2대를 끌고 와 희생자 무덤을 파헤치고 주검을 밀어버렸다. 지금까지도 마을 사람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며 시신과 무덤까지 훼손한 이 사건을 한국군의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로 기억한다. 2001년에 건립된 하미 위령비 옆에 희생자들의 집단 묘지가 있다.
▶ 이재갑 작가, 2012년 8월 7일 촬영
▶ 꽝남성 하미학살 희생자, 생존자 명단
▶ 비고: 하미 위령비 앞에는 학살 피해일이 음력 1968년 1월 24일로 적혀 있고 양력으로는 1968년 2월 22일이다. 그러나 다수의 유가족과 인민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정확한 사건 발생일은 음력 1968년 1월 26일로 양력으로는 1968년 2월 24일이다. 위령비에 적힌 날짜는 학살 희생자 집단제사일이다. 위령비 건립 과정에서 집단제사일을 적게 되었다고 한다.
▶ 꽝남성 하미학살 희생자, 생존자 명단
▶ 비고: 하미 위령비 앞에는 학살 피해일이 음력 1968년 1월 24일로 적혀 있고 양력으로는 1968년 2월 22일이다. 그러나 다수의 유가족과 인민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정확한 사건 발생일은 음력 1968년 1월 26일로 양력으로는 1968년 2월 24일이다. 위령비에 적힌 날짜는 학살 희생자 집단제사일이다. 위령비 건립 과정에서 집단제사일을 적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