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딘성 뚜이프억현 프억호아사 떤지앙학살 위령비
▶ 1965년 12월 22일(양력), 떤지앙촌에서 한국군에 의해 46명의 주민이 희생되었다. 피해자 중에는 여성이 19명, 어린이 18명, 60세 이상의 노인이 9명이었다. 학살 지점들 가운데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판딘 할아버지의 집으로 모두 11명이 학살을 당했다. 한국군이 판딘 할아버지의 집에 들이닥쳤을 때 판딘은 한국군에게 엎드려 살려줄 것을 간청했지만 한국군은 그의 머리에 총을 난사해 죽였고 집에 있던 사람들에게도 총탄을 퍼부었으며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판딘의 손주를 불구덩이에 던져 넣기도 했다.
▶ 비고: 현지에서는 '떤지안'이란 이름도 함께 쓰고 있다.
▶ 2013년 8월 29일, 이재갑 작가 촬영
▶ 빈딘성 뚜이프억현 프억호아사 떤지앙학살 위령비
▶ 2013년 8월 29일, 이재갑 작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