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딘성 안년시 년퐁사 낌따이촌 낌따이학살 위령관
▶ 1966년 1월 9일(양력) 빈딘성 안년시 년퐁사 낌따이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민간인 학살로 37명의 주민이 희생되었다. 마을을 수색한 한국군은 43명의 주민을 포박하여 팜딘쩌우 할아버지의 집에 가둔 후 수류탄을 던지고 집을 불태웠다. 희생자 대부분이 노인, 여성, 아이였으며 6명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다. 전쟁이 끝난 후 1985년, 학살 사건이 벌어진 곳이자 희생자들의 집단묘지가 있던 자리에 증오비가 건립되었다. 이후 2016년에 학살 50주기를 맞이하여 증오비를 철거하고 예전의 집단묘지를 되살렸으며 사당과 위령비를 세웠다. 사당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단과 함께 학살 희생자 명단과 낌따이학살 유적 관련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집단묘지, 사당, 위령비를 포함한 역사유적지를 낌따이학살 위령관이라고 부르고 있다.
▶ 2019년 5월 5일, 정태환 촬영
▶ 빈딘성 안년시 년퐁사 낌따이촌 낌따이학살 위령관
▶ 1966년 1월 9일(양력) 빈딘성 안년시 년퐁사 낌따이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민간인 학살로 37명의 주민이 희생되었다. 마을을 수색한 한국군은 43명의 주민을 포박하여 팜딘쩌우 할아버지의 집에 가둔 후 수류탄을 던지고 집을 불태웠다. 희생자 대부분이 노인, 여성, 아이였으며 6명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다. 전쟁이 끝난 후 1985년, 학살 사건이 벌어진 곳이자 희생자들의 집단묘지가 있던 자리에 증오비가 건립되었다. 이후 2016년에 학살 50주기를 맞이하여 증오비를 철거하고 예전의 집단묘지를 되살렸으며 사당과 위령비를 세웠다. 사당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단과 함께 학살 희생자 명단과 낌따이학살 유적 관련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집단묘지, 사당, 위령비를 포함한 역사유적지를 낌따이학살 위령관이라고 부르고 있다.
▶ 2019년 5월 5일, 정태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