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비꽝응아이성 지엔니엔학살 희생자 보티마이 할머니 가족묘와 제단

▶ 꽝응아이성 선띤현 띤선사 지엔니엔학살 희생자 보티마이 할머니 가족묘와 제단
▶ 1966년 11월 13일(양력) 꽝응아이성 선띤현 띤선사 지엔니엔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민간인 학살로 주민 123명이 희생되었다. 지엔니엔학살 위령비 뒤편에 있는 이 가족묘에는 할머니 보티마이(50세), 딸 팜티러이(17세), 팜티짱(12세), 아들 팜반호앙(19세), 팜딘디엠(7살)의 무덤과 이들을 위한 제단이 있다. 제단에는 “1966년 따이한 민간인 학살 유적”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그리고 가족묘의 바로 앞에는 무명인의 묘가 있는데 여기에는 “1966년 10월 2일에 죽은 무명 아가의 무덤”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 정태환, 2019년 5월 5일 촬영
▶ 비고: 1966년 11월 13일은 음력으로 1966년 10월 2일이다. 지엔니엔학살 위령비 뒤편에는 위의 가족묘 이외에도 다른 희생자들의 가족묘와 개인 무덤들이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