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비꽝응아이성 빈호아 학살 중 하나인 꺼우 마을 학살 위령비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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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응아이성 빈선현 빈호아사 빈호아 학살 중 하나인 꺼우 마을 학살 위령비

▶ 1966년 12월 3일, 5일, 6일(양력)에 걸쳐 꽝응아이성 빈선현 빈호아사에서 일어난 한국군 민간인 학살로 430명의 주민이 희생되었다. 그중 12월 6일에는 빈호아사 꺼우 마을의 동코 우물가에서 벌어진 학살로 141명이 목숨을 잃었고 당시 현장에서 9명이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처음 세운 위령비에는 한국군의 학살로 모두 131명이 죽었다고 적었으나 2013년에 위령비를 새로 건립하면서 학살 피해자를 추가로 조사하여 모두 141명의 희생자 명단이 담긴 위령비를 세웠다.

▶ 2019년 5월 5일, 정태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