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딘성 푸깟현 깟탕사 흥찌촌 학살 위령비
▶ 1966년 3월 29일(양력), 빈딘성 푸깟현 깟탕사 흥찌촌에서 일어난 한국군의 학살로 25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주민들을 소개한 한국국은 16세 이상의 어른들과 아이들을 각각 다른 방공호로 끌고 갔다. 어른들을 끌고 간 방공호에서는 사람들을 심하게 구타했고 눈을 가린 후 총으로 사살했다. 그리고 아이들을 몰아 넣은 방공호에는 수류탄을 던져 사살했다. 아이들이 있었던 방공호에서는 응우옌후언(1951)이 생존했다. 2012년 12월에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위령비를 건립했으며 2018년에는 개보수 공사를 했다.
▶ 2019년 5월 5일, 정태환 촬영
▶ 2019년 5월 5일, 정태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