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딘성 푸깟현 깟띠엔사 쯔엉탄학살 집단묘지
▶ 1966년 9월 24일(양력), 빈딘성 푸깟현 깟띠엔사 쯔엉탄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맹호부대의 민간인 학살로 58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단 한 명의 어린아이만이 시체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았다. 사건 당시 피해가 가장 컸던 응우옌반번 할아버지의 집에 희생자들의 집단묘지가 오랜 세월 남아 있었고 1994년에 집단묘지 앞에 위령비가 건립되었다. 이후 2010년에 개보수를 통해 지금의 쯔엉탄학살 위령관이 되었다.
▶ 이재갑 작가, 2013년 8월 31일 촬영
▶ 빈딘성 푸깟현 깟띠엔사 쯔엉탄학살 집단묘지
▶ 1966년 9월 24일(양력), 빈딘성 푸깟현 깟띠엔사 쯔엉탄촌에서 일어난 한국군 맹호부대의 민간인 학살로 58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단 한 명의 어린아이만이 시체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았다. 사건 당시 피해가 가장 컸던 응우옌반번 할아버지의 집에 희생자들의 집단묘지가 오랜 세월 남아 있었고 1994년에 집단묘지 앞에 위령비가 건립되었다. 이후 2010년에 개보수를 통해 지금의 쯔엉탄학살 위령관이 되었다.
▶ 이재갑 작가, 2013년 8월 31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