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평화재단 평화기행을 다녀오신 작가 두 분 고경일, 여찬호 선생님의 책이 각각 출간되었습니다.
<아기진달래>_베트남 참전 용사의 비망록
글 그림 고경일/ 계절의 틈
<아기진달래>의 작가 고경일은 상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부 교수이며 만화가, 풍경화가, 에세이스트입니다.
한베평화재단의 평화기행을 통해 베트남 민간인 학살 지역을 돌아본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취재, 인터뷰 등을 통해 <아기진달래>를 작품화하였습니다.
<주인공'강길수'로 대변되는 참전 군인들의 모습은 죽음과 삶을 오락가락하고 있다. 때로는 명령이라는 이름 아래 제네바 협정을 어기고 포로를 죽여야 했으며, 때로는 동료들과 잘못된 분위기에 편승하여 베트남 여성들을 능욕하는데 가담했고, 때로는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과 어린이 노인들을 학살하는데 동참해야 했다. 1968년 구정 대공세로 정점에 이르렀고, 소개작전이라는 미명하에 이름 모를 수많은 갓난아이와 여성들이 희생되었다.> 작가 서문 중
<어머니의 자장가>
글 강이경, 그림 여찬호/ 한마당
<어머니의 자장가>는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사건 중 '빈호아학살'의 피해 생존자 '도안 응이어'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입니다.
여찬호 작가는 명지대학교에서 시작디자인을,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으며 최근 창작그림책에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기진달래>의 작가 고경일은 상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부 교수이며 만화가, 풍경화가, 에세이스트입니다.